'신선한 우유'와 '바오밥 씨앗'의 여정
유해 환경에 직접 닿는 우리의 피부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메마르고 손상됩니다. 피부 컨디션과 마주하는 환경은 연령대에 따라 확연히 달라집니다.
피부 건강은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가족 모두가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만날 수 있는 걸까?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해답을 얻기 위해 전 세계의 자연을 향해 떠났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도전은 시작되었습니다. 청정 섬 뉴질랜드 젖소에게서 분만 72시간 내 추출한 초유에 단백질을 비롯한 신선한 영양분이 가득한 것을 보았습니다. 저 멀리 아프리카 세네갈의 바오밥나무, 그 씨앗에 깃든 풍부한 보습 성분에 주목했습니다. 그 다음 우리는 연령대에 따라 피부 상태는 어떻게 다른지, 보다 효과적인 피부 개선을 위해서는 자연의 성분을 어떻게 배합해야 하는지 연구했습니다. 뉴질랜드와 세네갈의 순수한 자연에서, 가족 모두가 피부 본연의 힘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밀크바오밥은 탄생했습니다.
